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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9 타지마할 Taj Mahal (4)
  2. 2008/10/18 60일간의 인도여행 이동루트 (4)
2008/10/29 01:22






샤자한이 죽은 아내 뭄따즈를 위해 20년동안 지었다는 아내의 무덤.

건축재료는 유럽에서 공수했고, 2만명의 세공기술자가 동원되었는데 건축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위해 그들의 손가락을 잘랐다고 한다. 무굴제국 왕조라인이 건축광 습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샤자한 대에서 끝이 난다.
그의 아들 아우랑제브가 반란을 일으켜 왕위를 빼앗고 아버지 샤자한을 아그라포트에 가둔다.
샤자한은 타지마할을 바라보다 아내를 그리워 하며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아들 대에서 제국은 멸망한다

멀리서 봐도 아름답고 가까이서 보면 정교한 대리석 조각이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건물의 4면이 정확하게 대칭이고 동서남북 어디에서 보나 같은 모양이다.
직접가보니 사람들이 인도를 대표하는 타지마할이라고 하는지 충분히 알겠더라.

조금만 덜 더웠더라면하는 작은소망이 있었지.







Posted by 어흥:)
2008/10/18 00:05






어흥의 인도여행 루트
빨간색 점이 출발전 가고싶다고 마음먹었던 도시들이다
보라색 점은 인도에서 움직인 루트이다 :)

델리 자이살메르 맥그로드간즈 아그라 바라나시 다르질링 캘커타 고아 이렇게 찍어놨었다.
헌데 맥그로드간즈는 3월 중순경 티벳사태이후로 다음 인도방랑기에 여행 자제 글이 올라온 관계로
일단 첫번째로 제외하고, 고아는 시즌이 아니어서 상점들이 모두 닫았다는 말에 루트에서 제외.
두도시를 제외한 델리 자이살메르 아그라 바라나시 다르질링 캘커타를 가볼 것이라고 결심!
인도로 떠났다 :)

4월말부터 6월말까지 2달 여행을 계획했는데, 조금 적게 잡았나 싶다. ㅎㅎ
난 휴식이 필요했고, 절대로 빡빡한 스케쥴로 움직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큰도시만 찍고 인도현지에가서 조금씩 변경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움직였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계획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태국 스탑오버 15일 잡았던 티켓을 취소하고 인도에서 더 머물기로 결정! ㅋ


어흥의 실제 이동 루트이다.
델리인 -> 맥그로드간즈 -> 마날리 -> 델리 -> 바라나시 -> 카트만두(네팔) -> 포카라(네팔)-> 다르질링 ->
캘커타 -> 아그라 -> 델리 -> 맥그로드간즈 -> 델리 -> 뭄바이 -> 고아_빨롤렘 -> 고아_어곤다 -> 고아_올드고아 -> 델리 아웃.
이렇게 움직였다.

출발전 제외되었던 맥그로드간즈와 고아가 다시 들어갔고 마날리와 네팔이 추가되었다. 네팔에 다녀온 것은 함께 했던 동행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곳을 두 발로 딛을수 있었으니까.. ㅋ

델리를 5섯번이나 갔구나; 인아웃시는 2번은 어쩔수 없더라도, 3번이나 들렸다. 그만큼 델리는 교통의 중심이기도하며, 어흥은 초보여행자였던것이다.ㅋㅋ (내생의 첫배낭여행 ㅋ) 더군다나 처음에 간 맥간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곳에 또 가려고 했는데 아그라에서는 맥간에 갈 수가 없었다. ㅎㅎ

여튼 지도로 이동경로를 그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고,
저렇게 이동한 내가 대견하기도 하다. ㅋ










Posted by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