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날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2/28 올드마날리(old Manali), BARBER SHOP (4)
  2. 2008/11/07 올드마날리 마누템플 (4)
  3. 2008/10/18 60일간의 인도여행 이동루트 (4)
2009/02/28 11:06



올드 마날리를 내려오다 발견,
인도에 와서 처음으로 본 이발소였다
사진을 찍어도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이발소 아저씨 웃으며 흔쾌히 찍으라고 하셨다


진지한 표정의 이발소 아저씨,

사진을 다시보니 인도상점에서 흔히 보이는 인도신화속 주인공들이 있다. 
왼쪽에 있는 그림은 중간에 시바, 왼쪽에 사르바띠, 오른쪽에 가네쉬
가네쉬는 반은 코끼리 반은 인간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서 인기 있는 신이었다.
인도신화 책에서 읽은 것을 더듬어 보면.. 가네쉬는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 주는 신이라고 했다. 
지프안에도, 빵집에도, 식당에도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코끼리 신상이다.


머리를 먼저 자른듯 반듯한 머리를 하고 뒤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아이



이아이 예쁘고 귀엽게 생겼다, 남자아인데도 이목구비 좀 짱인듯
근데 이발사 아저씨.. 이아이 스타일 레고 머리로 자르셨네.
앞에서 머리자른 친구랑 둘이 다니면 너무 귀엽겠다.
다만 본인들은 안좋아 할지도 ..



 

Posted by 어흥:)
2008/11/07 00:14


올드마날리, 마누템플에 아침산책을 나갔다.
아이들이 떠들며 놀고 있는데 노란옷을 입은꼬마가 참 귀엽길래.. 
다가가 사진좀 찍어도 되겠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의 엄마가 흔쾌히 허락해줘서 한컷 찍었다.

                                                                                                                    사진출처 :  야생고양이 
 
카메라를 아이들 표정이 갑자기 굳어졌다.. 
생각해보니 나도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그랬던것 같기도 하다.. 



근데... 
노랑이 표정이..
카메라 대기 전과 너무 다른거다..



아 노랑이 너무귀엽네.

언니가 사진찍는다고 해서 화났니?

하핫.




Posted by 어흥:)
2008/10/18 00:05






어흥의 인도여행 루트
빨간색 점이 출발전 가고싶다고 마음먹었던 도시들이다
보라색 점은 인도에서 움직인 루트이다 :)

델리 자이살메르 맥그로드간즈 아그라 바라나시 다르질링 캘커타 고아 이렇게 찍어놨었다.
헌데 맥그로드간즈는 3월 중순경 티벳사태이후로 다음 인도방랑기에 여행 자제 글이 올라온 관계로
일단 첫번째로 제외하고, 고아는 시즌이 아니어서 상점들이 모두 닫았다는 말에 루트에서 제외.
두도시를 제외한 델리 자이살메르 아그라 바라나시 다르질링 캘커타를 가볼 것이라고 결심!
인도로 떠났다 :)

4월말부터 6월말까지 2달 여행을 계획했는데, 조금 적게 잡았나 싶다. ㅎㅎ
난 휴식이 필요했고, 절대로 빡빡한 스케쥴로 움직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큰도시만 찍고 인도현지에가서 조금씩 변경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움직였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계획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태국 스탑오버 15일 잡았던 티켓을 취소하고 인도에서 더 머물기로 결정! ㅋ


어흥의 실제 이동 루트이다.
델리인 -> 맥그로드간즈 -> 마날리 -> 델리 -> 바라나시 -> 카트만두(네팔) -> 포카라(네팔)-> 다르질링 ->
캘커타 -> 아그라 -> 델리 -> 맥그로드간즈 -> 델리 -> 뭄바이 -> 고아_빨롤렘 -> 고아_어곤다 -> 고아_올드고아 -> 델리 아웃.
이렇게 움직였다.

출발전 제외되었던 맥그로드간즈와 고아가 다시 들어갔고 마날리와 네팔이 추가되었다. 네팔에 다녀온 것은 함께 했던 동행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곳을 두 발로 딛을수 있었으니까.. ㅋ

델리를 5섯번이나 갔구나; 인아웃시는 2번은 어쩔수 없더라도, 3번이나 들렸다. 그만큼 델리는 교통의 중심이기도하며, 어흥은 초보여행자였던것이다.ㅋㅋ (내생의 첫배낭여행 ㅋ) 더군다나 처음에 간 맥간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곳에 또 가려고 했는데 아그라에서는 맥간에 갈 수가 없었다. ㅎㅎ

여튼 지도로 이동경로를 그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고,
저렇게 이동한 내가 대견하기도 하다. ㅋ










Posted by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