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4 21:05





타다보면 스킬이 생기는 릭샤.
흥정은 기본
Posted by 어흥:)
2008/10/18 00:05






어흥의 인도여행 루트
빨간색 점이 출발전 가고싶다고 마음먹었던 도시들이다
보라색 점은 인도에서 움직인 루트이다 :)

델리 자이살메르 맥그로드간즈 아그라 바라나시 다르질링 캘커타 고아 이렇게 찍어놨었다.
헌데 맥그로드간즈는 3월 중순경 티벳사태이후로 다음 인도방랑기에 여행 자제 글이 올라온 관계로
일단 첫번째로 제외하고, 고아는 시즌이 아니어서 상점들이 모두 닫았다는 말에 루트에서 제외.
두도시를 제외한 델리 자이살메르 아그라 바라나시 다르질링 캘커타를 가볼 것이라고 결심!
인도로 떠났다 :)

4월말부터 6월말까지 2달 여행을 계획했는데, 조금 적게 잡았나 싶다. ㅎㅎ
난 휴식이 필요했고, 절대로 빡빡한 스케쥴로 움직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큰도시만 찍고 인도현지에가서 조금씩 변경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움직였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계획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태국 스탑오버 15일 잡았던 티켓을 취소하고 인도에서 더 머물기로 결정! ㅋ


어흥의 실제 이동 루트이다.
델리인 -> 맥그로드간즈 -> 마날리 -> 델리 -> 바라나시 -> 카트만두(네팔) -> 포카라(네팔)-> 다르질링 ->
캘커타 -> 아그라 -> 델리 -> 맥그로드간즈 -> 델리 -> 뭄바이 -> 고아_빨롤렘 -> 고아_어곤다 -> 고아_올드고아 -> 델리 아웃.
이렇게 움직였다.

출발전 제외되었던 맥그로드간즈와 고아가 다시 들어갔고 마날리와 네팔이 추가되었다. 네팔에 다녀온 것은 함께 했던 동행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곳을 두 발로 딛을수 있었으니까.. ㅋ

델리를 5섯번이나 갔구나; 인아웃시는 2번은 어쩔수 없더라도, 3번이나 들렸다. 그만큼 델리는 교통의 중심이기도하며, 어흥은 초보여행자였던것이다.ㅋㅋ (내생의 첫배낭여행 ㅋ) 더군다나 처음에 간 맥간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곳에 또 가려고 했는데 아그라에서는 맥간에 갈 수가 없었다. ㅎㅎ

여튼 지도로 이동경로를 그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고,
저렇게 이동한 내가 대견하기도 하다. ㅋ










Posted by 어흥:)
2008/09/28 22:25

도착하고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이 실물보다 깨끗해보인다.
아침이라 메인바자르에 사람이 별로 없다.
붐비는 시간엔 물건을 사러 나온 여행자들과, 인도인물건을 팔려는 장사꾼들로 가득차 정신 없는 곳이다.

비행기가 밤 9시 반 도착이라,
전날 빠하르간즈에는 열한시 반쯤 도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금만 더 집어넣으면 나만해질 -_-; 배낭을 메고 숙소를 찾는 와중에 마주친 사람들은
길바닥에 누워 자는 거지들, 대마같은 것을 파는 상태 안 좋은 인도인들, 호텔 호객꾼들.
27년 인생에 처음 배낭여행을 떠난 내게 빠하르간즈는 암담 그 자체였다.ㅠㅠ

날이 새고나서 마주친 빠하르간즈 메인바자르는
어제밤 처럼 무섭진; 않았다.
오히려 배낭여행을 떠나왔구나, 라는 실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더러웠지만, 어젯밤의 그 느낌은 온데간데 없었다.



인도 여행동안 빠하르간즈에는 총 5번을 들렸다.
기본적으로 인,아웃을 델리로 잡았으면 기본 2번은 들려야 한다.



음.. 그러니까.. 빠하르간즈는
뭣모르는 나같은 첫 배낭여행객에게 있어서 첫인상은..





더헉!!!!!! 나 집에 갈래!!!!!!!!

라는생각이 들게 한다. 물론 적응하면 괜찮다.
처음에만 그랬다는 것이다. ㅋㅋ

 
Posted by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