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8 21:55





詩의 천분은
어떤 놀라운 관념으로
우리를 현혹시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존재의 한 순간을 잊을 수 없는 것이 되게 하고
견딜 수 없는 향수에 젖게 하는 데 있다.


-밀란 쿤데라의 <불멸>중에서









저작자 표시
Posted by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