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8 21:50
우리가 최상의 진리라고 여기는 것은
절반의 진리에 불과하다.
어떤진리에도 머물지 말라.
그것을 다만 한여름밤을 지낼 천막으로 여기고
그곳에 집을 짓지 말라.
왜냐하면 그 집이 당신의 무덤이 될 테니까.
그 진리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할 때
그 진리에 반박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히 여기라.
그것은 침구를 거두어 떠나라는
신의 속삭임이니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중에서
진리에 대하여 -벨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