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6 18:44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만난 이름 모를 녀석,
때는 4월 중순 몬순직전 이라 날씨가 너무 더웠다.
정신줄 놓고 걸어다니는데 갑자기 저녀석이 나타났다.
ㅋㅋ 너보고 빵터지는 바람에 잠시나마 살인더위를 잊었다.
근데 너도 더워서 정신줄 놨구나, 혓바닥이 나와있는걸 보니. 마치 웃고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든다.
5월 말,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어느 까페에서 만난 녀석.
이녀석 내 앞자리에 턱하니 올라와 앉더라. 언니는 너 사람인줄 알았다. ㅋㅋ
어라 자세히 보니.... 눈썹에... 문신이..
까페 주인장 독일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이녀석 눈썹 옆집 한국식당 사장님이 그렸다더라 ㅋㅋ
동남아에 멍멍이 눈썹문신이 유행한다면 혹시 모른다 범인은 한국사람일지도 ㅋㅋ
사족.믹시달았음.
끗